[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포크,록,팝페라,트롯,판소리가요,그리고 춤 등 다양한 쟝르가 한자리에 모이는 남동가을 음악 축제가 10월11일(수) 6시호구포 역 앞 남동포대근린공원 농구장에서 실시한다.
청춘시절의 하남석, 이재성,자전거탄 풍경,백영규,김영목(플룻)과 젊음의 피싱걸즈(록밴드), 오월, 미라클 보이즈, 고아라, 한기윤과 최인섭(판소리),원화(댄스팀),개로(힙합동아리)가 함께하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부스가 4시부터 , 박호명의 버스킹은 5시부터 운영이 된다.
인천은 매월 다양한 쟝르의 포크음악으로 정착, 물들어가고 있으며 슬픈계절에 만나요로 친숙한 가수 백영규씨가 많은노력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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