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신태용호 이승우 최초 발탁...6월 3일 사전캠프 장소로 출국
'러시아 월드컵' 신태용호 이승우 최초 발탁...6월 3일 사전캠프 장소로 출국
  • 손수영 기자 <cjstk@gmail.com>
  • 승인 2018.05.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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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FA 제공)
(사진= KFA 제공)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한 달여 앞둔 신태용호가 축구대표팀 소집명단 28명을 발표하고 출항 준비를 마쳤다.

신태용 감독은 1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 이날은 FIFA 규정상 35명의 예비 엔트리를 제출해야 한다. 이날 신 감독은 최종 23인과 더불어 5명을 추가로 발탁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선수 명단에는 이승우도 포함됐다. 최초 발탁이다. 수비수만 12명이다. 수비수 줄부상 속에 수비라인 점검에 나선 신태용 감독이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1일 이례적으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가 아닌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소집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이 원정 응원이 불편한 러시아에서 치러지는 만큼 신태용호의 월드컵 출정식을 시민들의 축하 속에 출발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행사 때는 소집 대상자인 28명의 태극전사가 선수단복으로 차려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한 뒤 사진 촬영과 인터뷰를 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오후 파주 NFC로 이동해 첫 담금질에 나선다. 이어 6월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상 스웨덴'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국내에서의 마지막 평가전을 벌인다.

6월 2일 하루 휴가를 받은 태극전사들은 다음 날인 6월 3일 사전캠프 장소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의 레오강(Leogang)으로 떠난다.

서울시정일보 손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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