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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의가 있는 윤희숙 전 의원. 자유 대한민민국에서 김정은 교시를 받는 빨갱이들

[칼럼] 정의가 있는 윤희숙 전 의원. 자유 대한민민국에서 김정은 교시를 받는 빨갱이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7.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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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의가 있는 윤희숙 전 의원. 자유 대한민민국에서 김정은 교시를 받는 빨갱이들

윤희숙 전 국회의원 
윤희숙 전 국회의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좌파들에게 반국가 세력이라고 일성을.

사실은 반국가 세력은 친중친북 인사의 빨갱이 세력이다. 명분은 진보 좌파다.

그들 빨갱이 좌파들의 자본주의 카르텔의 이권은 자유 대한민국의 국세 혈세의 빨대들이다.

전부다 할 정도로 북괴의 김정은 교시를 받는 공산주의자다, 그중 남파 간첩 대표가 삶은 소대가리다. A4용지 정권이다.

그리고 그분은 책장사를 하고있다. 남쪽나라 대통령

그는 공산주의자다.

좌파든지 우파든지 정권에서 지혜롭게 정치치를 했으면?

온통 빨갱이로 쳐 발으면서 수많은 이권 카르텔에

내로남불에 끼리끼리 배가 불러 터진다.

윤희숙 전 국회의의원은 70년 생이다.국민의힘 소속이다.

그녀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시절 국회에서

윤희숙 신드롬'. "저는 임차인입니다" VS "저는 월세삽니다" 라는 서두로 유명하다.

그리고 가족 아버지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국회의원 직을 사퇴했다.

자유의 여전사는 <6·25가 미미중전은 대한민국을 부정, 중국을 숭배, 김일성 면죄하는 전직 대통령>

양산에 계신 전직대통령이 오늘 6.25날, 보훈에 대한 메시지는커녕, ‘6.25가 항미원조전쟁’이라 외치는 중국의 주장을 대변하시네요. ㅣㄷ대한민국 군인의 희생을 기려야 하는 날, 대한민국 군인과 국가를 아예 지워버립니다.

이게 당신 본심이냐고 추궁하면, 분명 ‘책제목일 뿐’이라 변명하겠지만, 그래서 상상을 초월한 비겁함도 느껴지지만, 본인이 쓴 본문을 통해 침략전쟁이란 본질을 부정하고 북한과 중국에 면죄부를 주고 싶은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이쯤 되면 우리나라 정치인이 아니라 북한과 중국에 대해 신앙고백하는 종교인입니다. 중국과 북한에게 주구장창 밟히고 무시당해도 싼 분들이지요. 혼밥먹도록 방치하고 기자들을 팬 중국도 상대를 봐가면서 한 것이지요. 이분들이 그냥 중국과 북한을 섬기면서 밟혀도 행복하다면 누가 말리겠습니까마는, 저런 분들이 더 이상 우리나라에 손톱만한 영향력도 미치지 못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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