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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남 플러스나인 영어학원...흔치 않은 꿈나무들의 전시

[문화] 강남 플러스나인 영어학원...흔치 않은 꿈나무들의 전시

  • 기자명 조승희 기자
  • 입력 2023.07.02 21:14
  • 수정 2023.07.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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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플러스나인 갤러리에서 개최

 

 

[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 플러스나인 영어학원(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17 우성4차상가 305호)은 허지윤 (Iris) 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플러스나인 영어 학원이다.

대치동 BIG 5 (탑반 포함) 합격 국제/외국인/해외 학교 합격 GATE, C-GATE 합격등 10년 이상의 최상 100% 합격률로 기사(Article), 작문(Writing), Novel, 토론, 프랩, 문법, 말하기, 읽기, 단어, 파닉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10년 넘게 최상위의 성적을 내고 있다.

허지윤 원장은 꿈을 먹고 사는 아이들에게 영어 실력 성장을 도모하고 재능과 열정이 만난 영어 글쓰기 전시회를 기획 하였다. 플러스나인영어학원 Iris 허지윤 원장은 “영어 글쓰기 전시가 아이들이 수업 중 작성한 글을 그림과 함께 선보이는 소중한 자리가 됨으로써 영어 학습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과 창의성을 격려하고, 흥미로운 환경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자발적 학습을 유도하고자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전한다.

그림을 그리면 뇌의 이성적인 좌뇌와 감정적이고 창조적인 특성을 가진 우뇌를 모두 강화할 수 있다. 게임과 놀이와 마찬가지로 그림을 그릴 때에 필요한 움직임을 즐거워한다. 

그림은 아이들이 크레용을 들 수 있는 순간부터 권장해야 하는 훌륭한 기술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1회 플러스나인잉글리시 (PLUS 9 ENGLISH) 전시회는 인성보다는 학습만 강요하고 비교 경쟁의 갑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심신의 정서적인 안정과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동기부여로 특별하고 흔치않은 빛을 발하는 귀한 전시회임을 기억하고 관심과 응원으로 발걸음 하기를 강추 한다.

제1회  플러스나인잉글리시 (PLUS 9 ENGLISH)  전시회에 박재빈 (Vivien, 5세),  조우진 (Henry, 6세), 김주빈 (Jacob, 6세), 김지인 (Gina, 6세), 김은유 (Eunyoo, 6세), 정지안 (Gianne, 6세), 박선우 (Roy, 6세), 정예원 (Lucy, 6세), 박재하 (Jayden, 7세), 김하준 (Roy, 9세), 정예린 (Stephanie, 9세) 11명의  어린이가 작가로 생애 첫 전시 처음 참여하는 전시회로 오래 기억이 될 것이다. 

전시는 인사동 플러스나인 갤러리에서 6월27일-7월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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