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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슈] 오사카갤러리 강영선 관장. 선우 작가의 내 마음에 있는 천사와 악마의 이야기를 작가의 특유의 철학으로 스토리텔링해 작품화

[문화이슈] 오사카갤러리 강영선 관장. 선우 작가의 내 마음에 있는 천사와 악마의 이야기를 작가의 특유의 철학으로 스토리텔링해 작품화

  • 기자명 강영선 관장
  • 입력 2023.06.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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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국의 유명한 그누구의 현대작가보다 천재적 상상력, 표현력등 우리를 생각하게하고 고민하게하고 공부하게 만드는 그런 작가

[서울시정일보 강영선 관장] 오사카갤러리에서는 현대미술의 청년작가 <선우>의 초대전을 기획했습니다.

<선우>작가의 작품은 주변에서 쉽거나 가볍게 볼수없는 작품입니다. 보이는것을 그리는것을 미술이라고 한다면 보이지 않는 무엇을 그리는것을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내면의 표현, 즉 희망, 절망, 굳이 성악설, 성선설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누구라도 내 마음에 있는 천사와 악마의 이야기를 작가의 특유의 철학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우리에게 어떨때는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어떨때는 우리의 아픈곳을 콕 찌르는것같은 표현을 해주는 <선우>작가의 전시회입니다.

저는 외국의 유명한 그누구의 현대작가보다 천재적 상상력, 표현력등 우리를 생각하게하고 고민하게하고 공부하게 만드는 그런 작가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도 어떤 평가를 받을지 알수없지만 참으로 기대되는 전시회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천재화가, 나이보다 훨씬 깊은 철학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청년작가 <선우>의 작품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선우>작가는 2020년 독일 카슈루헤 아트페어와 미국전시 그리고 청주대학교 동양포럼 <영혼의 탈식민지화ㆍ탈영토화와 미래공창>에서 작품 <행인> 전시하였으며, 조계사 주관의 제 2회, 3회 마하마야 페스티벌 마하마야에서도 작품을 보였으며, 뉴욕에서 International Young Artist Group 에 참여하여 호평을 받았고 국내 금보성아트센터등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다.  

7월1일 일본 오사카갤러리에서 기획한  현대미술의 청년작가 선우 초대 개인전은  오사카 갤러리 고문이며  <특> 교토예제교류협회 이사장인 이시다 조선생님의 적극적 추천에 의해 진행하게 되었으며   <선우>작가의 특별한 작품들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으로 전해져 미술의 한류에 한페이지를 남기는 전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교토왕예제미술관은 월요일은 휴관이며  7월1일부터 14일 까지 열린다. <개막식 7/2일(일)오후3시> 

오사카갤러리 관장 강영선 

大阪ギャラリーでは、現代美術の青年作家<ソヌ>の招待展を企画しました。 <ソヌ>作家の作品は周りでは簡単でも軽く見ることができない作品です。 見えるものを描くことを美術だとしたら見えない何かを描くことを芸術だと思います。 内面の表現、すなわち希望、絶望、あえて 性悪説, 性善説を話さなくても誰でも私の心にある天使と悪魔の物語を作家特有の哲学で ストーリーテリング(物語)して私たちにある時はうなずかせ、ある時は私たちの痛いところを突き刺すような表現をしてくれる<ソヌ>作家の展示会です。 私は外国の有名な誰かの現代作家より天才的想像力、表現力など私たちを考えさせ悩ませ勉強させるそんな作家だとあえて思います。 日本でもどんな評価を受けるか分かりませんが、本当に楽しみな展示会です。 皆様もこの天才画家、年齢よりはるかに深い哲学を持っていると思う私たちの青年作家<ソヌ>の作品を応援してください。 また<ソヌ>作家は2020年ドイツのカシュルヘアートフェアと米国展示、そして清州大学校東洋フォーラム<魂の脱植民地化·脱領土化と未来共創>で作品<行人>を展示し、曹渓寺主管の第2回、3回マハマヤフェスティバルマハマヤでも作品を見せ、ニューヨークでInternational Young Artist Groupに参加して好評でした、国内 Kim Boseongアートセンターなど活発に活動しました。  7月1日、日本大阪ギャラリーで企画した現代美術の青年作家<ソヌ>招待個展は<特>京都藝際交流協会理事長である石田 淨先生の積極的な推薦により進行することになり<ソヌ>作家の特別な作品として多くの人々に感動を与え、美術の韓流に一ページを残す展示にな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京都王藝際美術館は月曜日休館で、7月1日から14日まで開かれます.<開幕式-7月2日(日)午後3時> 

大阪ギャラリー館長 姜永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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