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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로지스틱스 레이싱, 첫 팬미팅 ‘Meet the Fan in 영암’ 개최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첫 팬미팅 ‘Meet the Fan in 영암’ 개최

  • 기자명 나승택 기자
  • 입력 2023.05.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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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로지스틱스 레이싱, 영암에서 창단 첫 팬미팅 개최
CJ대한통운 ‘오네(O-NE)’처럼 차별화된 팬서비스로 팬분들의 일상에 즐거움이 될 것

[서울시정일보]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를 앞두고 첫 팬미팅 ‘Meet the Fan in 영암’을 개최한다. 지난달 팬카페 ‘SPEED ONE’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후, 개막전에서 팬클럽을 위한 라운지를 운영하고, ’SNS스토리 꾸미기 콘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팬 친화적 마케팅에 앞장서온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이번에는 팬미팅을 통해 드라이버와 팬들이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첫 팬미팅 Meet the Fan in 영암 개최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첫 팬미팅 Meet the Fan in 영암 개최

이번 ‘Meet the Fan in 영암’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예선이 열리는 6/3(토)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경기장에서 예선전을 관람하며 함께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을 응원하고, 팀의 새로워진 피트를 견학하는 피트 투어를 한 후, 드라이버들과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갖을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 굿즈 세트와 다음날 열리는 3라운드 결승전 티켓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는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택시타임도 갖을 예정이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허신열 단장은 “고객들에게 설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CJ대한통운 ‘오네’처럼 차별화된 팬서비스를 제공하여 팬분들의 일상에 즐거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며 팬분들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오는 6월 3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하는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3라운드는 160km를 주행하는 내구레이스로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피트 스톱과 주행 연습을 하며 이번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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