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18일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 개방 1년 만에 관저 공개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가구와 집기류까지 모두 공개하려했지만, 관저 내 물건들이 대부분 사라져 계획을 바꿨다는 내용이다.
청와대 집기는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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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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