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 일본 오사카갤러리(관장 강영선)는  5월21일부터 6월20일 까지 현재 연간 회원으로 동행하는  67명의 작가 작품으로 기획전시로 한달여간 열릴 예정이다. 

2023년 회원작가 기획전은 오사카갤러리 주최 주관이며  교토왕예제미술관과  (특)교토예제교류협회 후원으로 진행 한다.  

참여 작가로는  공다경 구본준 권수미 김경화 김광용 김미옥 김상례 김선우 김옥연 김정숙 김종희A 김지향 김해수 박수정 박영수 박영숙 박영실 배경숙 서주선 성수희 손재희 송민숙 신경미 심계효 안경희 안호경 양숙현 어윤미 원은경 유호선 윤순원 은하심 이경신 이동연 이민정 이선 이소영 이소옥 이순이 이승희 이영화 이재순 이정민 이춘이 이한 이홍순 임경희 정우경 정의현 조승희 조원영 조정옥 조철숙 최단아 한삼숙 홍상금 황경숙 황체상 황혜진 후후 등 60명의 국내의 유명 작가들과

강바트 엥흐 어르길( GANBAT ENKH-ORGIL 몽골) 갈리야 마카셰바 (Galiya Makasheva 카자흐스탄) 김 릴리안(Kim, lillian J 미국) 로사 암브로스(RaisaAmbros 영국) 마가리타 우스마노(Margarita Usmanova 카자흐스탄) 빅토리야 초이(Viktoriya Tsoy 카자흐스탄 고려인3세) 아자다 쿠스파갈리예바(Azada Kuspangaliyeva 카자흐스탄)등  4개국의  7인의 인기 작가들 이다.

오사카갤러리는  수년간 어둡고 긴 터널의 암흑 같은 현실에 굴하지 않고 열정의 작업을 통하여 승화 시키며 견뎌온 세월에  작가의 삶의 현장에 지경을 넒히고 민간 교류의 역할도  감당하며 보람된 행보가 되길 바라며  회원 작가를 수시 모집 하고 있다. 

회원 작가란  년간 미술관과 한큐백화점 등 일정에 따라 순회전 형식으로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며  이번 회원전에서는 지난 말 7주년 기념전시 작품 외에  회원들의 추가 작품이  모두 선보이기에  좀 더 화가를 알리고 작품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집중되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 해 본다.

교토왕예제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운영시간은 11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다.

교토왕예제미술관 주소

일본 교토시 나카교구 니시노쿄 미나미카미아이쵸 "E KOMO MAI" 빌딩 101호          075-802-5350  FAX 075-802-5360           우편번호 : 604-8483

"E KOMO MAI" Building101, Minami Kamiai-cho 32-1, Nishinokyo, Nakagyo-ku, kyoto, JAPAN  604-8483                         Kyoto wangyeje-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