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경년 기자] 강원도 횡성군은 5월 5일 개최되는 횡성 군민 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횡성 문화체육공원에서 '엄마 아빠 팔씨름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JTBC의 팔씨름 프로그램 '오버더톱'의 우승자 팔씨름 국가대표 주민경 선수와 코치로 활약한 김태인 선수가 함께한다.
횡성군은 이번 경기를 통해 주민간의 소통과 친밀도가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정일보 김경년 기자] 강원도 횡성군은 5월 5일 개최되는 횡성 군민 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횡성 문화체육공원에서 '엄마 아빠 팔씨름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JTBC의 팔씨름 프로그램 '오버더톱'의 우승자 팔씨름 국가대표 주민경 선수와 코치로 활약한 김태인 선수가 함께한다.
횡성군은 이번 경기를 통해 주민간의 소통과 친밀도가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