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12–10 전쟁과 평화
[서울시정일보 김광용 문화예술위원] 총은 전쟁을 의미한다면 꽃은 평화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지구는
전쟁과 평화가 늘 공존하는 곳
우리의 삶에서도 행복과 불행은 함께 한다.
인간이 맛보는 행복은 무엇이며,
인간이 겪어야 하는 불행은 무엇인가?
전쟁이 계속 될지라도
들녘에는 언제나 꽃은 피어난다.
A12 –10 War and Peace
If guns mean war, flowers mean peace.
The earth where humans live
Is a place where war and peace always coexist
Happiness and unhappiness go hand in hand in our lives.
What is the happiness that human beings taste?
What are the misfortunes that human beings have to suffer?
Even though the war continues
Flowers always bloom in the field.
A066 내 뜻대로
내 뜻대로 인생을 계획하고 추진해 본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겸손해 진다.
세상에는 순리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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