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나승택 기자]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구구단 해빈, 나영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 친환경패션브랜드 '낫이너프워즈 디어라이프' 포토월에 참석했다.
낫이너프워즈 디어라이프는 새로운 환경과 윤리적 패션으로 가치 있는 소비가 무엇인지 지속 가능 패션을 주제를 나타냈는데 트랜디한 컬러와 무드까지 제대로 나타낸 브랜드라고 한다.
'2023 F/W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서울컬렉션) 23개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제너레이션 넥스트) 7개 브랜드, 국내 기업 1개 브랜드 등 총 31개 브랜드가 현장 패션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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