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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박주현. 사법부 정의 봄은 언제 오는가...부정선거 의혹 삼립빵 박스의 비밀 투표

[HOT SNS] 박주현. 사법부 정의 봄은 언제 오는가...부정선거 의혹 삼립빵 박스의 비밀 투표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3.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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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부정선거는 중공에 의해

벌어진 세계적 현상이다.

중공이나 미국이나 한국이나.

한국은 문 씨. 미국은 바이든. 한국의 국회의윈 나리들.

특히 부정선거로 당선된 모지리 한국 국회 의원의 임기가 끝나 간다. 그들의 악해을 언제까지 보고 살아야 하는가?

자유 민주주의 적의 선전선동술로 돈으로 매수한 惡의 무리에서 벌어진 자유의 혼돈의 광풍이다.

자유를 지키는 박주현 변호사의 그동안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고귀한 자유의 항전에서 지난 8일의페이스북 발표다.

대법원의 대법관의 좌파적 사고에 의한 빨갱이식 판결이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다음은 박주현 변호사의 페이스북이다.

"대법관 민유숙은 삼립빵박스가 나온 도봉을 재검표를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심각한 부정선거의 증가가 있는 삼림빵상자 등을 증거보전해놓은 투표함을 열어보지도 않고 변론을 종결하는 일방적인 진행에 대해 재판권을 남용하고, 진실을 은폐하는 범죄에 가담하지 말라고 소리쳤다.

이런 엉터리 재판을 하는 대법관 민유숙은 범죄자다(민유숙은 비례대표 선거무효소송 사건의 주심을 진행하면서 다음 변론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 도망치듯 법대 뒤로 도망갔다). 이 사건 주 변호사인 강용석 변호사는 서면을 내지도 출석하지도 않았다(도봉을뿐만 아니라 서대문을, 광진구 사건에서도 출석하지 않았다. 소송원고에게 알리지도 않았다).

대법원 재판부는 50억클럽 혐의를 이유로 재판을 불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는 대법관 조재연에 대한 재판기피신청을 기각했다.

대법관 조재연 등은 투표지 100장이든, 1,000장이든 접어 넣고, 전자개표기로 펴서 24시간 감시되는 공간에서 한달뒤 변론에서 까봐서 이렇게 되는지 살펴보자는 검증요청을 묵살했다.

4.15 개표장과 8.30 재검표장에서 나온 이미지파일 대조하고, 그 파일 검토할 수 있게 달라고 했는데, 묵살했다.

현장검증이든, 재검표장이든 숱하게 나온 가짜투표지들 보고 그렇게 침묵할 수 있느냐고 호통을 쳤다. 당신들이 대한민국 정의의 보루 대법관이 맞느냐고 고함을 쳤다. 

홀로 남은 법정에서 대법관 4인을 앉혀두고 정의, 진실, 수치심 등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다.

당신들이 사법부 최후의 보루인데, 이런 부끄러운 짓을 하면 되느냐. 고함을 질렀다.

이후에 부정선거 수사하고 당신들 수사대상에 올라서 국민들에게 참회의 눈물과 반성을 할 순간이 두렵지 않느냐고 고함쳤다.

아들딸들에게 자식들에게 정의롭게 살라, 거짓말하지 말라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대법관들에게 물었다. 이동원 대법관이 변론을 제한하겠다고 한다. 천대엽 대법관은 마지막에 내게 조언하겠다며, 선을 넘지 말라고 한다.

내가 선을 넘었는가, 대법관들이 선을 넘었는가.

그들이 법정된 재판기한을 넘기고, 증거보전된 투표지도 안까고 덮고, 숱하게 나온 부정선거 증거들을 모른체하며 허위내용으로 기각판결을 쏟아내고 있는데...누가 선을 넘겼는가. 내가 할 수 있는 건 고함밖에 없었다.

힘이 없는 정의는 진짜 무기력한가. 어제 대법원 재판 끝나고 종일 우울했다. 적어도 부정선거는 정무판단을 할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해왔다. 이런 명백한 거악에 대해 바로 잡는 것 외에는 어떤 타협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너무나 무기력했다.

거악에 동조하고 있는 선관위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시완 등 상대방 변호사들도 참 어이가 없었다. 이들이 쓴 서면 소송사기에 해당한다고 변론에서 이야기했다. 명백한 거짓말들을 서면에 담아 대법관들의 엉터리 재판과 공모하고 있다. 

부정선거, 부정부패로 점철된 정치에 신물이 나서, 쳐다보기도 싫은데...또 한편으로 깊숙이 다가오는 무기력함에... 정말 힘을 갖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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