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말세의 세상. 환인 환웅 단군에 이르는 1만 2천여 역사에 이런 사람이 있나?
●악인의 표상. 광화문 사거리에 멍석말이로---
●숨진 이재명 측근, 유서에 “이제 정치 내려놓으시라” “집안 풍비박산 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측근 전모씨 조문을 위해 빈소에서 5시간이 넘도록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검찰의 과도한 압박 수사 때문에 생긴 일이지, 이재명 때문입니까? 그야말로 광기입니다, 광기. 검찰의 이 미친 칼질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톱뉴스 이재명 그분의 연관된 5분의 고귀한 생명이 자살 혹은 타살로 돌아가셨다.
이에 박대출 국회의원의 10일 페이스북에 무섭습니다 라는 말을 시작해 진상규명워원회라도.
또 누가 죽임을 당할까요?
●<‘데스노트-라스트 네임’ 누구일까요>
5번째입니다.
무섭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데스노트가 더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진짜 무서운 것은 ‘데스노트-라스트 네임’을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무 잘못이 없는데 왜 자살하나요?“
이재명 대표의 말입니다.
5명은 무슨 잘못 했습니까?
공통점은 이 대표와 엮였다는 것 뿐입니다.
이 대표가 8년 전 자신의 물음에 답할 때가 됐습니다.
의문사 진상규명위라도 설치해야 할까요?
아수라는 '영화가 아니라 다큐'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그 엔딩씬은 공교롭게도 '시장 비서실장'의 빈소였습니다.
‘아수라2’는 제발 5명으로 끝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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