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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든 ‘특허받은 디딤판’ ‘턱’ 없애고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자

[탐방]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든 ‘특허받은 디딤판’ ‘턱’ 없애고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자

  • 기자명 김한규 기자
  • 입력 2023.03.10 05:43
  • 수정 2023.03.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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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및 유모차 보행 시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 기사님 무거운 짐 옮길 시 안전하고 편리하게...
노약자(할머니,할아버지)께서 보행 시 안전하고 편리하게...

(‘노우턱’ 제품의 소개 및 홍보자료)
(‘노우턱’ 제품의 소개 및 홍보자료)

[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작은 장애물일지라도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온다.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많은 관심과 정책을 내놓고 함께하는 세상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턱(계단)을 없애는 일을 추진해 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공서를 제외한 개인이나 단체가 관리하는 건물들에는 아직도 턱이 높기만하다. 이러한 턱을 걸림돌에서 디딤돌로 바꾸는 제품(노우턱)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를 위한 기술을 담은 ‘노우턱’은 사람과 환경에 필요성을 반영한 디딤판으로 건물의 인테리어 효과 및 안전과 품격을 올려 준다.

특허받은 디딤판 턱없는 세상을 만드는 자부심으로 개발되었으며 기존제품들의 단점들을 보면 플라스틱으로 쉽게 파손되어 견고하지 못하며, 높낮이 조정이 불가하다. 또 발판이 잘 미끄러지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율이 높다는 점이다. 따라서 노우턱 제품은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여 실내외 모든 턱에 적합하게 개발했다.

특징으로는 ▲순간하중 완충 ▲특수생고무재질로 편리한 높낮이 조절 가능 ▲설치의 용이함 이라 할 수 있다.

30년간 발명왕이 추천하는 ‘㈜미래담은’ 문동해 대표가 개발했으며, 우수한 기능으로 상용화하여 전국 지역별 대리점 및 영업딜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야간 형광효과를 위하여 청색 적색 녹색 3가지로 색상으로 현관 인테리어를 고려해 색상도 건물 입구 환경에 맞게 선택 할 수 있게 했다.

규격(사이즈)은 기본형, 1단조립 957*600*200(높이 조절가능10cm~20cm)형이 있다.

그리고 더욱 편리한 것은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설치 가능하다는 점이다. ‘안전디딤판’으로 국내 특허를 획득하여 규격(사이즈) 높낮이 조절만 하면 쉽게 설치가 가능해 호환성도 탁월하다.

10분이면 설치가 완료되는 편리함과 입구에 외관상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식당 현관 앞, 이린이집, 유모차 계단, 장애인 휠체어이동, 실버케어 요양원, 경로당 입구 등 입구 계단이 있는 곳이면 디딤돌은 설치해야 한다.

전국 및 서울지역 판매 대리점 모집 및 서울지사 영업딜러 모집으로 전국 설치에 들어가며, 본인 대리점 지역은 지역영업권 보장이 되어 자동 수익이 발생한다. 서울수도권 대리점관리는 이형록 총괄 지사장이 맡아서 하고 있으며, 대리점 및 영업딜러 상담은 서울시정일보 영업부(010-3410-1919)로 연락하면 1차 상담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매주 2회 서울사업본부(논현동 소재)에서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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