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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칼럼] 소정묘(少正卯)와 이재명...흘러간 역사를 "연구 비교" 하면서!

[초대칼럼] 소정묘(少正卯)와 이재명...흘러간 역사를 "연구 비교" 하면서!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2.12.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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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조직인! 정치, 문화, 사회, 사법부 판사, 검찰, 경찰, 공무원노조, 교육자, 전교조, 민노총, 각종노조, 언론, 방송, 사회시민단체, 등등이 썩고 썩어 "사상과 이념이 "좌편향 으로!" "기울어져 있는!" "한탄 스러운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서울시정일보 법호] "소정묘 와 이재명" 소정묘(少正卯) 는  孔子와 같은 시대 같은 魯나라 사람인데 그는 인기에 부합하는 "이상한 학문을 가르쳐서 유명해지고 인기가 높아져 당시 노나라 조정에서!" 

"大夫"란 관직까지 올랐다.

공자가 노나라의 사법을 관장하는 장관격인 대사구(大司寇) 란 관직을 맡게 되자! 

대사구 취임 7일만에 첫 조치로 소정묘를 대궐의 궁문 앞에서 처형하고 그 시체를 3일 동안 백성들에게 보여 경종을 울렸다!

이에 깜짝 놀란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물었다!

그를 처형하신 까닭은 무엇입니까?

이에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사람이 저질러서는 안되는 사악한 행위에는 다섯가지가 있는데

첫째, 

만사에 통달해 있는 것 같으면서도 마음이 음흉하고 음험한 짓을하는 것이고!

둘째, 

행실이 괴팍하고고집스러운 것이고!

셋째, 

말이 거짓되고 교활한 것이며!

넷째, 

괴이하고 추잡스런 일들을 많이 꾸미고 행사하는 것이고!

다섯째, 그릇된 일을 일삼으면서도 겉으로는 교묘하게 옳다고 꾸며대어 백성을 기만하는 것이다!

이 다섯 가지 중 

한 가지만 해당되는 사람일지라도 군자의 처형을 면하기 어려울 진데 "소정묘"는 이 다섯가지 모두를 가지고 있으면서!

소인들의 영웅이 되어 있으니 처형하지 않을 수 없다!

꼭 사형에 처해야 할 사람은 대낮에 강도짓을 하고 밤중에 남의 집 담장을 넘어가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라를 어지럽히고 뒤엎을 그런 사람들이다!

이런 자들은 현명한 군자들 마저도 미혹에 빠지게 하는 자이며 어리석은 백성들을 완전히 속이는 자이다!"

이재명! 이 인간을 보면  "소정묘"와 너무나 똑 닮은 인간이다!

비록 공자가 한 것처럼 사형에 처할 수는 없을지라도  반드시 감옥에 쳐넣어야 할 인간임을  2.500여년 전의  공자께서 깨우쳐 주고 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후보들 중! 이재명처럼 쌍욕에 전과와 범죄 의혹이 많은 사람은 어디 있었나!

그는 그 동안 전과 4범에! 

이후

범죄 수사를 받고 있는 의혹 사건이 10건이나 된다!

한마디로 말썽과 추잡한 법죄 의혹의 "백화점 회장"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추잡한 인간이 지금 국회에 들어와서! 이제는 거대 정당의 대표를 꿰차고 있다!

"말 재주의 힘인가 아니면 거역할 수 없는 다른 힘의 작용인가!

이런 상태에서 우리 사회를 확실하게 지킬 수 있는 것은 오로지 

"法治"뿐이다!"

이재명 수호를 위해 法治까지 깨는 놈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法治로! 이재명과 그 추종자. 등을 처단하여 국가를 지켜야 한다!                      

팔공산 정상에서 흘러가는 구름과 삼라만상을 바라보면서!....      

요즈음 세속의 현실이!  너무나 쇠퇴하고! 

온갖 조직인! 정치, 문화, 사회, 사법부 판사, 검찰, 경찰, 공무원노조,  교육자, 전교조, 민노총, 각종노조, 언론, 방송, 사회시민단체, 등등이 썩고 썩어 "사상과 이념이 "좌편향 으로!" "기울어져 있는!"  "한탄 스러운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이를! 

하루빨리 대대적인 정화와! "대개혁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다시 굳건하게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된다는 갈망과 절규를 허공을 향하여 외쳐봅니다!......       

팔공산 도사  

청정산인 법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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