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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가짜뉴스하고의 전쟁. 대통령실. 지도부의 허위 선동에 대한 브리핑

[동서남북] 가짜뉴스하고의 전쟁. 대통령실. 지도부의 허위 선동에 대한 브리핑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12.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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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의 국민. 집안 장롱에 1억~3억은 기본이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요즘 사회는 자유의 피를 빨아 먹는 빨갱이 좀비들의 행진이다.

김정은 북괴 선전선동술로 경기동부연합 우마우당 고정 간첩, 자생간첩, 대깨문, 민주노총, 전교조 댓글부대 등등.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들이다.

탈북자들의 외침들이다.

아마도 이들의 빨갱이들에 의해 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의 아픈 현실이다.

이들의 선전선동술은 시골 논두렁 깡패들과 같다

초딩 반장선거에도 없는 듣보잡 바보들의 병신 행진들이다.

겉은 인간이고 말과 겉은 화려하다. 그러나 입만 화려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치를 빼면 고등사기꾼들이다.

인간으로서 보면 추잡스럽고 좀스럽고 쌩양아치들이고 무도덕 무양심 싸가지없는 말종들이 본 모습들이다.

4.15 부정선거 의혹. 2022년 대통령 선거 지자체 선거 등 최근 文 씨 정부 전후로 전개된 부정선로 당선된 가짜 정치인들로 생각된다.

항간에는 대통령 선거에도 전국적으로 300만표의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사전투표)

특히 이들 주파들의 교묘한 선전선동술이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다.

자유의 피를 빨아 먹는 빨갱이 좀비들의 행진이다.

추잡한 정치가 창조한 국민 여러분 집안 장롱에 1억~3억은 가지고 있죠?

특히 포스코 금속노조가 찬성률 69.9%로 지난 30일부로 민주노총 가입을 탈퇴하였다.

또한 GS건설과 쌍용건설, 금감원 등 노조도 민노총 탈퇴를 결정하면서 민노총 탈퇴 움직임이 다른 사업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회담 관련 야당의 가짜뉴스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이다. 

현재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실이 전 세계를 돌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위한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 총리는 지난 29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170개 회원국 앞에서 첫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부산이 최적의 개최지임을 호소하는 ‘부산 이니셔티브’를 선언했습니다. 또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등을 특사로 파견해 민관합동으로 부산 엑스포와 국익 관철을 위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마당에 야당은 대통령이 마치 무함마드 왕세자와 거래해 부산 엑스포 유치를 포기한 듯 마타도어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를 지켜줄 통상교역의 논의 자리를 저급한 가짜뉴스로 덧칠한 발언이자 공당의 언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준 이하의 저질 공세입니다.

다른 나라 정부까지 깎아내리고 모욕한 외교 결례와 국익을 저해한 자해 발언에 사과하지 않는다면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한편 빨갱이들 잡아서 호강시켜야 합니다. 국립호텔에서.다시 자유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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