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19 (이태원) 핼러윈 사고. 네티즌 국민 수사대의 활약이다.

단순 사고가 아닌 의심스러운 여러 상황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 158명의 고귀한 생명들이 희생을 당했다.

당시 응급구조사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한국인과 진실"에서 유튜브로 올린 동영상을 캡처해 게재한다.

가두리 골목길 기획 참사인가?

이태원 1번 출구 골목길 압사 사고는 장소의 면적으로 볼 때 과학적으로 158명의 압사 사고는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여러 유튜브의 소리들은 민주노총의 차량이 발견 되었고 핼러윈 선물로 사탕을 나누어 주었다는 뉴스다.

북한은 문재인 정부 시절 대한민국의 적화를 위해서 북한산 마약을 퍼트리고 있다는 뉴스다.

또한 네티즌 수사대의 영상판독 결과 성남 국제마피아파가 가담한 걸로 추정되고 있다.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대의 조사에 의해 진실이 규명될 것이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도드립니다.

한편 사망자는 이외 서울시 공무원 1명 용산경찰서 간부 1명 합해서 2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