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어리 기자는 프레시안 소속 기자로 2015년 '국제앰네스티언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어리 가지는 프레시안을 통해 자신을 소개한 글에서는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고 세월호 유가족, 조작 간첩 피해자 등 주로 사회적 약자들을 만났다. 2015년 스토리펀딩 `나는 간첩이 아닙니다`로 국제 앰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또 서어리 기자의 페이스북에는 전라북도 전주 출신, 숙명여대 졸업으로 등록돼 있다.
한편, 프레시안은 2001년 9월 24일 창간된 인터넷 언론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msnews@m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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