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주한 몽골인 한국 유학생 협회 이태원 참사에 대해 조의 전해

주한 몽골인 한국 유학생 협회 이태원 참사에 대해 조의 전해

  • 기자명 전은술 기자
  • 입력 2022.10.30 20:05
  • 수정 2022.10.30 20:2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한 몽골인 한국 유학생 및 한국 파트너십 대표부 합동 조의 전달

[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문

주한 몽골인 한국 유학생협회는  10월 29-30일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일어난 가슴 아픈 대형 사고에대해  대한민국 온 국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애도를 표합니다.

10월 29일 핼러윈 데이에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아울러 뜻밖의 사고로 부상을 당한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와 귀가를 염원합니다. 더 이상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의 희생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국정 최우선 순위를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두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충실히 이행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위 사건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분들 유가족,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몽골인 한국 유학생협회 및 한국 파트너십 대표부 일동 

산업통상자원부 (사)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 정미애, 전국홍보보도특임위원장 전은술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 회장 정미애, 전국홍보교육특임위원장 전은술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