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태어나 생명온도를 살리어 죽는날까지 맑고 높은 의식으로 건강한 인재가 되기 위해 임신, 출산, 육아,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이땅에 ‘인재들이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였다. 그러므로 죽는날까지 병없이 맑은 의식으로 살아야겠다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특히 결혼을 앞둔 청춘남녀들은 화목한 가정과 건강한 자손을 두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 김종수님은 명지대학을 졸업하고 ROTC중앙회 부회장으로 있으며 20여년동안 전기도 없는 산속인 강원도 정선에서 아내와 1남3녀의 가족과 함께 생명온도 수행생활 속에서 수행교육을 하며 생명온도연구소 소장으로 생명온도수행에 대한 원고 집필과 강연을 하고 있다.
저자의 깨달음은 우주의 모든 생명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명온도가 있어야 한다는 대자연의 이치를 생활속에서 터득하고 생명온도를 살려 내면의식과 건강한 몸을 유지할수 있는 활명호흡법과 7대수행법을 체계화 시키어 세상에 내놓았다.
누구나 ‘생명온도 7대수행법’을 수행하면 죽는날까지 병없이 맑은 의식으로 살아갈 수 있기에 ‘생존무기’혹은 ‘인생무기’라고 하면서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희망의 등불이라고 표현한다. 1995년에는 국내외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을 찾아다니며 얻어낸 무병장수의 비결을 담은 건강컬럼을 조선일보에 연재하여 큰호응을 얻었으며, 500여차례의 강연을 통하여 건강법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인생고시’,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외 4권이 있다.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생명온도’라는 단어를 사용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2011년 4월 10일에는 생명온도 공원을 만들고 <생명온도 선포식>을 하였다.
출판사 서평
몸과 정신계를 다스리는 자연섭리의 지극히 평범해서 보기 힘들었던 생명온도의 비밀이 생활속에있음을 저자는 정성껏 살펴 드러낸 글이다. “인생고시“는 인간으로 태어나 아름답고 건강한 인생 성공의 길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 꼭 꼭 읽어야 될 책이다. 인간으로서 최고의 삶을 위하여 인간오욕에서 벗어나~ 의식을 높혀가는 수행자나~ 각 분야에 오너들의 필독서이다. 지식을 쌓아 사법고시 행정고시 등의 어려운 고시에 합격하고, 박사 학위를 받는다 해도, 재벌, 회장, 국회의원, 장관이 되었다고 해도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생명온도를 잃게 ...
몸과 정신계를 다스리는 자연섭리의 지극히 평범해서 보기 힘들었던 생명온도의 비밀이 생활속에있음을 저자는 정성껏 살펴 드러낸 글이다.
“인생고시“는 인간으로 태어나 아름답고 건강한 인생 성공의 길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 꼭 꼭 읽어야 될 책이다.
인간으로서 최고의 삶을 위하여 인간오욕에서 벗어나~ 의식을 높혀가는 수행자나~
각 분야에 오너들의 필독서이다.
지식을 쌓아 사법고시 행정고시 등의 어려운 고시에 합격하고, 박사 학위를 받는다 해도, 재벌, 회장, 국회의원, 장관이 되었다고 해도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생명온도를 잃게 된다면 질병이 생기게 되고 의식이 떨어져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이 되어 큰소리 욕설 비리 폭력 자살이 생기게 된다.
생활문화는 악하고 독해져 막가파가 되어 미움 불신 갈등 분열등의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자신은 물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에서도 능력을 인정 받지 못하게 된다.
부를 쌓고 명예를 얻으면 성공한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인생고시는 ‘빵점’이 되어 지옥같은 인생을 살게 된다는 명쾌한 해설을 하고 있다.
오늘날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가정폭력, 사회폭력, 정치폭력 등의 근본원인을 피로 스트레스가 쌓여 생명온도를 잃어서 의식수준이 떨어져 생각이 이기적이 되어 생긴현상이라고 제시한다.
생명온도를 살려주면 의식수준이 높아져 배려가 있고 사랑이 있어서 사람들은 싸울수가 없기에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가 있다고 한다.
떨어진 인간세계의 의식을 살려내기 위해서 많은 식자들이 지식으로 이론으로 의식변화와 혁명의 방법을 제시했지만 현실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저자는 스스로의 실천과 깨달음을 통해 생명온도를 잃으면 의식이 떨어지고, 생명온도를 살리면 의식이 맑아져 지혜가 있고 안정과 평화 행복이 있는 의식수준이 높은 삶을 지킬수있음을 주장한다.
‘인생고시’는 생명온도를 살려 죽는날까지 ‘건강’하고 ‘맑은 의식’으로 삶의 질이 높은 인생을 살아갈 방법을 제시한다. 이로써 생명온도를 지켜내면 저절로 가정이 화목해지고 ‘훌륭한 자손’을 두게 되어 ‘인생고시에 합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엿보기
세상에는 수많은 고시가 있지만 가장 어려운 고시가 ‘인생고시’다. 세상에 없는 새로운 고시를 만드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다.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가능하다. 그런데 저자는 감히 책제목을 ‘인생고시’라고 했다. 인간 전체의 삶에 대하여 모든 것을 얼마나 알고 있는 사람인지, 인생을 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에 대해서 긍금하여 살펴보았다.
국내외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을 300여명을 찾아다녔으며, 부부가 함께 가정속에서 80세의 노부모님을 모시면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병에 걸리고 의식이 떨어지는 현상들을 직접 인생과외공부를 하였으며 20여년간의 수행교육을통해 각 종교계의 성직자들, 각분야의 오너들, 남녀노소의 일반인들이 각종의 질병을 생명온도를 다스려 치유되면서 의식이 높아져 해결하는 체험 사례를 경험하였다. 또한 결혼을 하여 1남3녀들을 키워가면서 생기는 부부관계 임신 출산 성장 교육과정을 겪어 가면서 문제점을 인식을 하였고, 자신의 성장기와 사회생활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었다.
저자는 한마디로 남들보다 다른점이 있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지식과 고정관념이 아닌 수련과 수행을 통해 얻어낸 느낌의 세계가 열려있다는 점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지나칠수 있는 모든일들을 맑은 의식으로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 느껴보고 바라보면서 정확하게 인식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식의 세계로는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고 대자연의섭리를 알고 생명온도의 이치를 알고 생활속에서 실천을 하며 생명온도가 살아나 맑은 의식의 느낌의 세계가 열려야 가능한 일 이다. 기림산방의 수행교육을 통하여 함께하는 이들이...증명 해 주고 있다.
필자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건강하고 의식이 높은 사람들과 건강하지 못하고 의식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차이가 생명온도의 차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뱃속에 생명온도가 있어야 몸과 내면의식이 건강하고 훌륭한 자손을 낳을수 있는 성능력도 건강하고, 생명온도를 잃게 되면 질병이 생기고 내면의식이 떨어지고 성능력이 약해 자손이 약해 진다고 주장한다. 이는 몸과 내면의식인 정신 마음 생각을 따로 구분을 하는 시각이 아니고 모두가 생명온도에 의해서 건강의 유무가 결정된다는 놀라운 시각을 갖고 있다.
오늘날 산업사회는 물질은 풍요로워 졌으나 치열한 경쟁으로 피로와 스트레스가 넘치는 세상이 되었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생명온도를 잃게 만들어 질병이 생기고, 의식이 떨어지게 되는 원인이라는 것을 명쾌히 설명하였다. 이는 여태까지 세상에 나온 이론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고 저자가 창조한 이론도 아니고 이는 대자연속에 있는 이치인데 이를 처음으로 정리하여 발표한 것이다. 인류에게 큰도움이 되는 사건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생명온도를 살리어 죽는날까지 맑고 높은 의식으로 건강한 인재가 되기 위해 임신, 출산, 육아,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이땅에 ‘인재들이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였다. 그러므로 죽는날까지 병없이 맑은 의식으로 살아야겠다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특히 결혼을 앞둔 청춘남녀들은 화목한 가정과 건강한 자손을 두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목차
머리말
1. 인생고시의 합격을 위하여!
2. 생명온도는 곧 기운이다
3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