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나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 훌륭하신 국민이라 믿는다. 1만 2천여 역사의 강위에서 전 세계 IT강국에 반도체 강국이다. 세계인이 한국의 여행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국인의 국민이다.
전 세계 메타버스의 선구를 달리는 대한민국에서 결코 거짓말이 통하는 시대는 가고 없다.
물론 근저에는 인간성 양심 도덕 바른생활 준법정신이 기본의 인간성이다.
오늘의 HOT SNS는 전여옥 전 의원의 페이스북이다.
한국의 잔다르크 그녀는 남구기에 대해? 오늘도 모지리 질문에 대해?
●'남구기는 뭘 남기나?'
오늘 검찰총장 청문회를
보며 생각했어요.
이원석총장 후보에게
'사석에서 윤석열대통령을
형님으로 부른다는
제보가 있는데?'라고 따졌어요.
개나 소나 공천주면 하는
'민주당 국회의원'이긴 해도요.
그래도 뛰어난 인물이라고
'선량(選良)'=국회의원 인데ㅜㅜ
질문수준만 봐도
남구기는 늘 남는 게 하나없는
'모지리'입니다.
국회질의 수준이
'형님'찾고 '이모'찾기니까요.
그런데 남구기
'형님제보'본전도 못찾고
꼬리를
팍 내렸어요.
'이원석후보자는 겸손, 원만,
뛰어난 역량~'칭찬까지 합니다.
남구기 뿐 아닙니다.
청문회 민주당의원들
'나중에 잘 부탁한다'는
단체로 '작업'에 들어가더군요.
왜 그럴까요?
도둑이 제 발 심하게 저려서?
오늘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에
'이재명 불출석'을
의총에서 결의했답니다.
'범죄수사'인데
'전쟁선포'하는 민주당,
남구기처럼 허접한 개그합니다.
망하려면 뭔 짓을 못하겠습니까?
폭망에는 이모도 형님도없지만
'청년호소인'도 없네요~
'폭망 가처분신청'이라도
낼까 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