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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국민의 힘 보좌진 협의회 성명문...석열이 형의 위대한 발걸음

[신문고] 국민의 힘 보좌진 협의회 성명문...석열이 형의 위대한 발걸음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2.08.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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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3개월 만에 이런 엄청난 역사적 일들을 해낸 우파정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미친사회다. 중공의 공산화 전략의 우마우당 1천만. 북괴의 사이버부대. 남파 고정간첩. 자생간첩. 친중 친북에 뇌물 먹은 놈들. 자생간첩 등등.

입정안국의 길은 멀고. 조국 자유 대한민국의 백척간두의 아픔을 딛고. 우리는 일어 서야 한다.

물질계의 인간적 인간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영적 진화의 자유의 평화를 위해서.

○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한 일도 없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께 알립니다.

○ “우리는 불과 3개월만에 엄청난 일을 해내고 있다 “

1. 한미동맹을 회복시켜 굳건한 대한민국 수호와 방향으로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회복시키고 안착시키고 있다.

만약, 여러분께서 지난 번에 정권 교체를 이루지 못했다면 우리나라는 바로 중국의 속국이 되었을 것이다.

또, 김정은 살인마와 바로 손잡고 남북통일 운운하며, 가면을 쓴 무리들이 국민을 우롱하고 있을 것이다.

2. 우리나라 중요 요직에 좌파들이 들어 앉아 있는 것을 교체하고 있다.

3. 무방비 상태로 중단시킨 원전을 다시 산업화하여 이 나라 경제가 완전 파탄과 마비상태 직전인 것을 다시 회생시키는 방향으로 회귀시켰다.

4. 우리나라 검찰과 경찰은 몽땅 썩어 있었다.

대형비리 사건들을 보고도 저희들 편이면 손도 안 대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이제 곧 그 비리가 하나씩 터져 나올 싯점이다.

5. 최악의 조직인 민주노총의 천국이요, 법도 필요 없고 안하무인인 민노총과 전교조의 법 질서를 바로잡기 시작하였다.

6. 여기 저기에 얼마나 퍼주었는지 천문학적 나라 빚의 증가를 중단시키는 경제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7. 국영기업체의 방만 경영과 무조건적 특채로 적자 투성이의 국가기업의 틀을 바로잡기 시작했다.

8. 기업들이 마음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걸림돌을 제거하여 기업인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9. 청와대를 개방하여 국민들에게 돌려주었다.

즉, 제왕적 대통령 체제에서 평범하고 수수한 국민의 대통령으로 돌아왔다.

10. 결론

불과 3개월 만에 지금까지 이렇게 큰 일과 업적들을 이루어낸 역대 정권을 단 한번이라도 보았는가?

이것은 여러분의 자랑이요, 역사에 두고 두고 기록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수백 개의 방송과 신문사 등이 있다.

이 중,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좌파 진영들의 인적구성으로 그대로 운영되고 있어서, 그 사람들이 제 마음대로 편집하여 왜곡된 방송을 마구 자행하고 있다.

이 들은 윤석열 정부의 집권을 부정하고, 어떻게 하면 또 다시 우파정부를 무너뜨리나 노리면서 아주 사소한 것들을 엄청나게 큰 사건인양, 크게 부풀리는데 전념해 오고 있다.

여기에 순진한 일부 국민들은 그런가 보다 하고 이들의 여론 몰이에 쉽게 속아 넘어가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좌파들의 잔머리에 걸려 넘어가서는 안되며

저들은 아주 음흉한 음모에 또 다시 속아서는 안 된다.

우파들이여 힘 냅시다. 정신차립시다.

대통령의 자리는 우리의 윤석열이 지키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십시오.

저들이 그동안 얼마나 썩었고 못 되었는 지는 앞으로 검, 경 수사과정에서 터져 나올 것입니다.

그러하니 용기를 갖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정치권, 언론들의 보도 태도를 앞으로는 더 냉철하게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누가 뭐래도 3개월 만에 이런 엄청난 역사적 일들을 해낸 우파정부입니다.

그러니, 우리 함께 적극 홍보 하여 이 나라를 지켜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2022. 8. 13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제4대 회장 김 종 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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