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영한 논설위원] 어린이는 미래의 꿈나무요, 나라의 미래의 큰재목이자 성장동력이다. 

이런 꿈나무들이 가공할 위험환경에 처해있으며 아이들을 생산해야할 임신적령기의 미래의 부모들마저도 임신불능상태의 중병이 들어서 큰 문제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는 하나님의 명을 수행하기 어려운 위기에 처해있음을 하나님께서는 경고 하고계십니다. 

​모든 사람들 다 해당되겠지만 특히 먹는 것과 관련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이 주의해야할 사항을 살펴보면 

​하나님과의 교통체계인 IQ 지성 지능, SQ 영성 지혜, EQ 감성 감정 등의 정신적인 분야를 관장하는 송과체와 해마등 뇌기능, 메타인지 기능의 심포, 남성여성 생식의 성기능 등의 생체시스템을 딥스테이트가 총체적으로 망가뜨리고 있는데 거의 대다수의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0스들이 교묘하게 쓰는 수법은 5G 주파수무기의 하나인 하프, 나노침, 블루빔 등 유해전자파 환경조작무기와 마인드컨트롤 무기가 있으며 공기를 통한 각종 유해바이러스와 세균의 살포, 켐트레일, 클리포세이드 등 제초제의 공중 살포가 있다. 

​또한 수도물에 불소투입, 병원링거에도 산화그레핀을 넣고, 음식물과 물, 음료를 통한 공격방법에는 주로 지엠오(GMO) 식품들이 있는데 마트의 97%를 점령한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등 쩡크식품과 콜라 등 청량음료 과자, 사탕, 초콜릿, 빵, 햄, 햄버거, 빙과류, 주류, 담배가 있다. 

​여기엔 사람이 죽어가는지도 모르고 달콤함에 중독되서 서서히 죽게만드는 아스파탐 마귀가 숨어 있는데 설탕의 20,000배 단맛을 내지만 인체의 중요기능을 서서히 망가뜨려서 결국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독극물이다. 

​우리 사랑스런 아동들이 여기에 노출되면 생식기능이 망가진 중성인이 되고 소아성인병을 유발하고 뇌와 심포기능이 다 망가져서 결국엔 비행청소넌이 되고 말종인간 좀비가 되게 만든다. 

​우리의 대를 이어갈 동량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서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보호, 지도감독하고 학교에서도 양호선생님이 적극적으로 가르치고 보호감독을 하고 업소에서는 이런제품을 만들지도 팔지도 말고 국가에서는 위반업소는 엄벌에 처하는 정책을 펴고 보건당국에서는 학교주변 환경을 철저히 지도감독해서 아동보호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력히 호소하는 바이다. 

​국가의 성장동력이 될 자녀의 생산과 올바른 성장을 위한 질좋은 환경제공과 올바른 섭생법의 지도감독과 교육은 국가의 의무요 책임임을 깊이 각성하고 올바른 교육 보건정책을 펼쳐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요청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