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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우리의 영토다. 그 이유는?

대마도는 우리의 영토다. 그 이유는?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2.04.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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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교청의 발표는 우리나라에 대한 침략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오늘 2012년 4월 6일 일본 정부가 아침 내각회의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방침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외교청서를 확정했다.
오전 내각회의에서 겐바 고이치로 외상 2012년 외교청서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내용을 확정했다.

또 겐바 외상은 외교청서에 대한 보고에서 "북한 핵미사일 개발은 지역뿐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의 위협"이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관계국과 긴밀히 연계할 것"라는 외교청서의 방침을 밝힐 예정으로 있는 모양세다.
확정된 외교청서는 오늘 외교청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정부는 말로만 항의 하지 말고 모든 자료를 모아서 강원도에 우산도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울도군. 숙종실록에 자산도. 팔도 총도에 독도. 조선전도에 우산도로 나와있다.

특히 일본의 삼국접양지도에도 일본 태정관에도 당빌의 조선왕국전도에도 신라 지중앙 때부터도 독도는 우리 땅이다 라고 명명백백明明白白함을 알리고 당당이 대처야 한다.

일본의 이번 외교청 처사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침략이며 온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결과다.
411 정치 또한 혼미하게 전개 되고 있다. 정치 논쟁을 잠시 접더라도 이 문제부터 처리해야 한다.
집안 정치 싸움에 일본의 침략이 이루어졌다.
이는 일본의 침략이다.

대마도가 우리 땅인 이유는 패관잡기에 대마도 도주 "저희는 계림(신라) 속국입니다.
저희들은 조선국 대마주의 백성이오니 제빌 조선의 백성으로 받아주시옵소서" 라고 읍하며 말했다,
특히 대동여지도에도 대마도가 우리땅이라고 명시 되어있고 팔도총도에도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고 명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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