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울시 대한종합무술협회’ 이사회가 27일 오후 1시 서울 파노라마 뷔페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총회 이사회에서는 서울 상암동에 회원의 건강복지증진을 위한 체육센터를 200여평에 건립 예정안이 의결됐다
행사 관련자는 “지금까지는 종합무술을 설명하기에 어려움이 많이 따랐다” 며 “오늘 자리를 통해 종합무술을 대표적인 대한민국의 무술 스포츠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창립 15주년을 맞은 대한종합무술협회는 이선기 회장, 이기영 명예회장을 주축으로 전국에 16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도진호 기자 / 최승수 기자 djhdjh04@m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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