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 도시 생활의 행복지수는 영점으로 향하고 있다.
차량 구입부터 세금 내고. 차 운전 하면서 휘발유에 세금 내고. 분기별 세금 내고. 1987년년 부터 불법 주차로 견인 당하고 주차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당하고(소방도로 집앞 주차는 절대 금지다. 대로변으로 내 몰려 주차하면 과태료 처분) 차량 이동 중 과태료 무서워 생리 작용도 참아야 하는( 차주만 없으면 딱지) 소변 본 시간 3분인데 거의 무차별로 단속하는 단속 공무원들 일을 열심히 하는 건지, 과태료에 세수 올리기가 급급한 건지, 단속 요원들 수당 지급으로 수입이 중요한지, 업체들 매출 올리기 인지(16년이나 독과점 사업을 하면서 적자 란다)
이들 견인차량은 교통법규 단속 차량 견인 나와서 중앙선 침범까지 하는데 어쩔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온다. 견인차량하는 업체들 자기네 업무는 중앙선을 침범 해도 정당 하단다. 고소 신고 한다 해도 차량 파손을 당했다 해도 맘대로 하란다. (동일 오후 5시 55분 전화 통화에서)
당하는 시민만 억울한 현실이다.
일명 개구리 주차를 허용하는 자치구도 있다.
차량과 보행에 이상 없으면 주의 단속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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