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은 2번째로 부평시장 문화의 거리에서 4시부터 진행이 되며 유튜브 백다방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를 한다.

5월은 가정의 달. 온가족이 함께하면 좋은 부평시장 버스킹. 버스킹 잔칫날, 국밥도 먹고, 국수도 먹고 음료도 마시며 공연 보며 재래시장 축복의 날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Q> 재래시장 버스킹공연을 기획을 하신 계기가 궁금하다.

A>코로나에 지친마음도 달래구. 시장도 북적거리게하고 무엇보다도 인천시가 포크음악도시로 거듭나는 의미가 있기를 원한는마음으로 시작했다.

​Q> 오늘 공연을 실시간 방송하는 백다방TV에 대해 소개를 하신다면?

A> 백다방TV는 포크음악에 중심을 두고 전국 어느 곳이든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시스템이고 인천시민으로서 인천시가 포크음악의 도시로 되었으면 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

A> 지금처럼 꾸준한 창작 활동을 진행하며 작품을 발표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이다.

Q> 인천시와 후배 가수들에게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부탁을 드린다.

A> 누가 뭐라고 해도 건강이 제일이다 건강을 잘 관리하면서 행복하게 본인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

인천시는 음악도시라 표방하면서 대중문화를 예산 책정부터 가볍게 여기는 겅시 아닌지 묻고 싶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로 뭉쳐진 버스킹 공연이 어떠한 결과를 나을지 포크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