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시민의 소리-국제] 부정선거 세계화. 프랑스 대선 부정, 규탄 시위 격화!

[시민의 소리-국제] 부정선거 세계화. 프랑스 대선 부정, 규탄 시위 격화!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2.04.28 00:3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정일보] 세상이 왜이래. 지구촌 공산당의 부정선거로 혼돈에 광풍의 세상이다.
韓美에이어 프랑스도 부정선거로 세상이 미친바람이 불고 있다.

테스형 나라가 왜이래

프랑스가 오늘 2차 대선 결선 투표가 있는 날이었다. 집권당의 현직 마크롱 후보가 58,2%를 득표, 야당의 르펜 후보를 16,4% 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마크롱은 X스테이트 아바타 후보였고 르펜은 미국 트럼프와 푸틴의 노선을 따르겠다고 한 '반 딥스테이트' 후보였다.

투표전 구글 트랜드로는 압도적으로 르펜이 유리했지만 정작 투표에서는 지고 말았다.

진 이유는 우편투표 조작 때문이었다.

한국의 4.15 사전선거나 미국 11.3 우편투표 부정과 그 수법이 일치했다. 개표 막판에 우편 투표 조작이 한꺼번에 쏟아진 것이다.

X스들이 하는 수법이 어떻게 이렇게 똑 같을까?

프랑스는 오늘 대도시를 중심으로 프랑스 국민들의 부정선거 규탄시위가 경찰이 최루탄을 터트릴 정도로 격화되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의 대선 부정이 밝혀짐으로써 지금까지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딥스들이 이렇게 부정선거를 통해 그들의 아바타를 대통령이나 수상으로
세운 것이 드러난 셈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선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한국에서는 6월 1일 지방선거가 있다.

이 선거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현재 부정선거의 주범인 '사전선거와 전자개표기'를 폐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이다.이것이 그대로 있는한 선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야의 진영논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이 X스의 식민지가 되느냐, 독립국가가 되느냐의 중대한 갈림길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에게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 만약 윤석열이 이 요구를 묵살한다면 이제는 국민들이 직접 나서야 한다. 한놈도 믿을 놈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운 머슴이 진짜 주인을 버리고 다른 주인의 말을 듣고 있다면 이제 그 머슴을 그냥 두어야 할지를 먼저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이제 진짜 주인이 나설 수 밖에 없다.

사전선거, 전자개표기부터 없애야 한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