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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청원] 대구 동구 부정선거 및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로 대선 재투표를 희망합니다.

[칼럼-국민청원] 대구 동구 부정선거 및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로 대선 재투표를 희망합니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3.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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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없는 대한민국은 고양이가 대장이다
호랑이가 없는 대한민국은 고양이가 대장이다

[서울시정일보] 국민청원시작 3월 10일이며 청원인은 현재 29일 오후 9시 259,227명이다.

청원인은 naver - ***

이분의 진실 정의를 향한 용기있는 청원에 경의를 표한다.

지난 4.15총선 그리고 3.9대선 서울시장 부산시장보궐선거에서도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이 있었다. 워낙 좌파정부의 고소를 해대서 의혹이라는 단어를 첨부한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의 여행은 지옥이었다.
차라리 김정이 같으면 그러려니 하지만 이건 나라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생각하는 거는 자유라 죄가 없답니다.

이제 길어야 40여일 남은 독재의 좌파 정부. 그동안 숨쉬기도 힘들었다.

국민교육헌장을 마음에 새기며
주적은 북괴, 중공이다. 그리고 사회주의 좌파 주체사상들이다. 중공의 우마우당, 챠이나게이트다.
반공 멸공에 5월 10일부터 숨을 쉰다
이일은 총소리없는 사상 전쟁이다.
특히 오늘의 주제인 부정선거 의혹이다.
4.15부정선거 이후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기득권의 인간들은 눈을감고 외면을 했다.

■청원 내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32419
해당 뉴스에 따르면 대구 동구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또 투표를 한 유권자 2인이 적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결함을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이는 부정선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과실로서 부정투표가 행해어진 투표함의 무효 및 다른 모든 투표함 또한 유사하거나 똑같은 과실이 있지 않은지 전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가중대사인 국가 원수를 뽑는 대통령 선거에서 이같은 부정투표 사건이 나오게 된다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전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바구니 투표 논란, 부평에서의 대통령 선거 개표를 위한 투표함 이동 중 선거관리인이 아닌 개인의 투표함의 탈취 등의 이유로 개표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대통령 선거 전면 재투표 실시를 요청드립니다.

■부정선거 의혹들

공병호TV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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