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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서서

벼랑끝에 서서

  • 기자명 애국시민
  • 입력 2022.03.08 11:29
  • 수정 2022.03.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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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포기한 국가가 국가랄 수 있나? 
국민들이 염병에 다 걸려 죽거나 말거나.

젤렌스키 단신이 부럽소.
젤렌스키 당신이 부럽소.

 

{애국시민=D-1}국민을 포기한 국가가 국가랄 수 있나? 

국민들이 염병에 다 걸려 죽거나 말거나.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 세계 1위 국가)

알아서 도생하라.

투표 쯤, 하거나 말거나. 어차피 내편은 우릴 찍을 테고...
정권 말기 래임덕(문대통령지지율42%)도 아니고 국민 포기 정부. 

아! 이 나라에 살기가 싫고, 이 나라의 국민이라는 것이 정말 부끄럽고 창피하다. 
벌써 남녘엔 봄이 왔는데, 이 절망의 시간, 그래도 내일이면 봄은 오려나.

 

<대한민국 애국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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