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상식적으로 어떤 약물이든 내 몸속으로 들여올 외부물질을 선택할 때는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필요한가. 둘째 효과는 있는가. 셋째 해롭지는 않은가이다.

미국 투명성 문제를 위한 공중 보건 및 의료전문가들의 모임에서 (이들은 공증 보건 전문가. 의료인 과학자. 언론인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 PHMPT) FDA를 고소해 판사는 화이자 측에 문서 공개를 공개하라는 명령에 의해 지난 12일 CDC 백신 부작용 사례를 PHMT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내용이다.

이 문서는 코비드19(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백신에 잠재적 백신의 치명적 부작용에 대한 명백한 입증 문서 및 증거자료로 지구인 모두가 알아야 할 사항들이다.

화이자가 이번에 공개한 방대한 백신의 부작용 의학적 상태 목록은 코로나19 부작용 사례와 잠재적 부작용 사례를 열거하고 있다. 이러한 증거 사례를 보면 이는 인류의 비극으로 어둠의 세력들이 지구인 인구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지구인의 공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공적들이 만행이다.

아래의 모든 부작용 사례들은 처음에 백신 출시 3개월간의 데이터들이다.

1,223명의 사망자와 42,086건의 부작용 사례들과 의학적 부작용의 의학적 부작용의 증상들을 열거하고 있다. 공식적 사례들은 총 139,888건이다.

수많은 질병의 목록. 잠재적 병증의 목록들은 인체에 잠재적 부작용들은 백신 접종의 거부가 요구되며 인류에게 치명적 악행으로 인류사에 최악의 악행들이다. 특히 사망한 빌 게이츠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은 2년 뒤에 나타난다고 말했다.
CDC 공개 자료에 의한 부작용 및 잠재적 부작용의 병의 발생 숫자는 인간이 가지고 존재할 수많은 병명에 기자를 경악케한다. (사진 참조. 이것도 반으로 줄인 병명들이다)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후 첫 90일 동안 태아 사망 자연 유산 1,223명의 사망자. 158,000명의 부작용의 수치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으며 출시 3개월간 그리고 향후 발생할 사망자 부작용 수는 무한히 늘어갈 것이다.

2021년 12월 10일 한겨레 보도는 오후 4시 무렵이 되자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의 주검을 실은 앰뷸런스가 희뿌연 안개 언덕을 뚫고 경기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으로 속속 들어왔다. 이들이 타는 마지막 차는 조화로 장식된 리무진 운구차가 아닌 병원 앰뷸런스다.

코로나19 사망자의 경우 ‘선화장 후장례’ 지침을 따른다.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11월1일 이후 현재(10일 0시 기준)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은 1,281명이다. 지난해 2월부터 집계한 누적 사망자(4130명) 중 30%가 최근 40일간 발생한 것이다

참고로 백신 부작용 https://eluarua.blogspot.com/2021/12/blog-post.html?m=1

국내는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결국 어무이 하늘나라로 억울해서’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시됐다. 화이자 백신 접종 완료 이후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하시는 어머니가 산소 호흡기에 의존한 채 고통스러워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워 호흡기를 빼 드렸다는 자식의 청원이 올라왔다. 이외도 국민청원에 올라온 부작용 청원은 많다.

외신 보도에는 첫째는 이스라엘 한 방송사에서 최근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리포터가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둘째는 코로나 백신을 맞은 한 사제가 미사를 진행하던 중 심정지 쇼코가 와서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했다.그리고 셋째는 모토 크로스 세계 챔피언인 Pedro Acosta씨가 기자회견 중 갑자기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또 지난 10월에는 오스트리아 한 여성 의원이 의회 단상에서 코로나 백신 찬성론을 펴다가 갑자기 오른쪽으로 쓰러진 경우도 있었다.

지난 6개월 사이에 FIFA에 등록된 110명에 달하는 축구 선수와 코치들이 시합 중에 쓰러져 사망했다고 합니다. 거의 다 백신 부작용으로 오는 심정지 쇼크였다.

한국의 경우 지난달 27일 까지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이 1,323명이며 중증 환자가 12,957명인데 부작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자그만치 37만명이 넘는 조사다.(기자의 모친도 지난 3월 화이자 백신 접종후 골골 몸고생 중이다)

외신의 보도는 백신은 독극물이다. 주원료가 산화 그래핀과 나노 마이크로칩 그리고 기생충이라 말하고 있다.
중공의 우한폐렴은 중공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생산으로 중공의 생물화학전으로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다.
결국 1년 미만의 기간에(백신 완료 기간은 최소 10년  소요) 만든 백신은 인류를 좀비화하려는 인구 감소를 위한 어둠의 세력들이 만든 독극물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런데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위의 CDC(미국질병통제예상센터)의 공개 자료가 사실이면 앞으로 일어날 가상의 예상이다.

이러한 심정지 쇼크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수많은 자동차 운전자나 대형 트럭 기사들에게 발생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수많은 여행객을 태우고 레일 위를 달리고 있던 열차 기관사에게서 이런 쇼크가 온다면 달리던 그 열차는 어떻게 될 것이며 승객들은 어떻게 될까요?

하루에도 전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승객을 태우고 시내를 질주하던 버스나 지하철 비행기 운항, 그리고 택시 기사에게서 이런 사고가 벌어진다면 그 버스와 지하철, 택시는 어떻게 되고 그 버스와 지하철, 택시, 비행기에 탄 승객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는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독극물을 전 세계 위정자들은 앞뒤 없이 강제적으로 백신주사를 하려고 한다.

물론 현생 인류가 처음 겪는 미지의 역병이다. 정부는 이러한 CDC가 공개한 부작용 사례를 적극 검토해 새로운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치료제로 전환)

참고로 (UNnews) 유엔뉴스 보도에는 백신을 강제로 맞게하는 행위는 반인륜적이며 반헌법적이며 반살인미수 죄에 해당한다 할 것입니다

백신의 제품 검증이 되어 확실한 제품이라면 계속해서 맞도록 해야 하겠지만 제품 성분을 검증해보니 인체에 치명적인 산화 그래핀, 기생충, 이물질 등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중단 조치는 못할망정 강제로 계속해서 독약을 인체에 집어 넣으려는 반인륜적이고 반종교적이며 반헌법적인 미개한 짓을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까지 계속해서 집어 넣어 사망자가 부지기수로 늘어나게 될 경우 그 책임은 누가 다 지게 되는 것입니까?
인간의 목숨을 누가 책임진다고 해서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보도하고 있다.

끝으로 한국은 병실도 초만원이다. 무정부 같은 상황에서 향후 각자도생이 살길이다.
이준원 의학박사의 코로나19 발병시 재택치료는 무순으로 산소측정기. 체온계. 혈압기. 항생제. 해열제(타이레놀). 데카드론(10일 복용). 단백질 섭취. 충분한 수분 공급. 비타민C. 비타민D. 셀레늄. 표고버섯(태양빛에 말림). 청국장. 야채. 햇빛을 쬔다. 추가로는 실내 소금물 가습기로 습도 조정. 아스피린(100mg). 오메가3. 마늘 양파 섭취등이다. 약은 전문의 또는 약사와 상담후 복용하세요.

■전화 문의는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