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 인천광역시 교육청 평생학습관(관장/김옥제)에서 운영하는 2층 갤러리나무에서 ‘아시아 국제 미술교류전’이 개최 되었다.

인천광역시 관광협의회(회장/김재오)중국 산둥성고밀시문화예술교류협회(주석/장강)가 주관하고 오사카갤러리(관장/강영선) 온누리예술마당(대표/조승희)이 후원한다.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시대속에서 예술혼으로 극복하고 코로나에서 해방 되며, 한,중,일 3개국 출품작가들도 행복하고 보람된 전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한국에서는 강영선(도예) 구경미 김경화 김명순 김정열 김채원 김혜미 박윤기 박은희(문인화) 성민애(조각) 송순종(한국화) 신경미 신동권 안영포(조각) 이승욱(도예)이창수 여태식 임원빈(한국화) 정은희 조승희(사진) 최경락(한국화) 최경자 최윤정 최윤희 화담 호진(팝아트)홍성모 후후등 29명이 참여하고 산둥성 고밀시문화예술교류협회 회원21명, 일본 2명(마치다타이센/혼다에이코)참여한다. 

작품의 유형으로는 회화, 서예, 조형, 도예, 사진,팝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는 14일까지 무료 관람이며 공휴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