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인천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에 위치한 '황형장군 묘소' 옆 장무사(인천 문화재 기념물 65호)가 강화군청에 의해
훼손되고 있어 이를 막아달라는 청원이 등장 관심을 모으고있다.
청원인은 관공서인 강화군청과 문화재청에 이의를 신청하고 민원을 넣었지만 해결을 할 방법이 없어 청원을 하였다며 '문화재 훼손'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답답한 마음을 금할길이없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16rHR 국민청원을 올린다, 많은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막아주시고, 관련 공무원들을 법적으로 처벌해야 한다. 두번다시 관공서가 '문화재'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벌백계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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