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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서울 영등포을 재검표…천인공노할 부정선거 만행들

[4.15 부정선거] 서울 영등포을 재검표…천인공노할 부정선거 만행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8.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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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 만행의 惡의 짓거리가 자행되는지?
동물의 세계에서도 없을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연은 어김없이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 부정선거의 우울증으로 이 기사를 송고한다.
어쩌다 이런 만행의 惡의 짓거리가 자행되는지?
동물의 세계에서도 없을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권력의 탐욕이지만 뒤는 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위한 추잡하고 더러운 추악한 이면의 욕심들이다.

영등포을의 재검표는 의로운 변호사들의 자원봉사에서 정의의 사도 같은 독립운동과도 같은 위대한 일을 했다.

원고측의 의로운 정의로운 변호사 및 참관인들
원고측의 의로운 정의로운 변호사 및 참관인들

이봉규TV의 박주현 변호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날 유일하게 박주현 변호사가 재검표에 따른 일체의 사진을 촬영을 해서 관련 변호사들과 사진을 공유했다. 또한 수천 장의 증거 사진들을 분석해 조만간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이한 점은 수천 장의 부정투표지라고 말했다.
이들의 목적은 여러 가지겠지만 일단은 상층부의 지시에 의한 대법관들의 부정선거 가담자로 전락을 했다는 점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만고의 역적으로 이름을 남길 자들이다.

부정선거 가담자는 목숨걸고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한다. 왜냐 하면 탄로나면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일이기에 목숨 걸고 막으려고 한다.

다음은 도태우 변호사의 영등포을 재검표 현장에서 일어난 일의 일부 사건들이다. (도태우 변호사 목격 증언)

1. 보관장소의 손잡이 봉인과 도장 날인 형태가 증거보전 할 때 최후로 촬영된 것과 다르다는 이의가 제기됨. 이 점에 대해 증거보전했던 판사의 해명(증거보전을 두 번 했다, 문이 두 개다 등)이 있었으나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말이었음 (형태가 확연히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수의 목격 증인이 있으며, 당시 수긍되었음)

2. 오전 이미지파일 생성 작업시 관외사전투표함에서 발견된 것의 일부
- 관외사전투표함 4박스 내에 개표상황표가 들어있지 않음(양산을 재검표에서는 한 박스에 개표상황표가 누락되어 있었는데, 네 박스 모두 누락된 것은 처음 발생한 경우임, 이제껏 원본이 아닌 복사본이 들어 있다고 항의해 왔는데, 이 네 박스에는 복사본이라 주장하는 것조차 들어 있지 않음)
- 세로로 기계 절단 형으로 직선 모양 찢어지고 투명 스카치테이프 붙이고 게다가 두 장이 붙어 있는 투표지 발견
- 본드 떡칠되어 붙은 투표지 발견
- 고동색 등 색깔 있는 두꺼운 종이테이프가 투표지 뒤에 엄지손가락 크기로 붙어 있는 것 다수 발견
- 귀퉁이, 옆면, 윗면 등 곳곳이 붙은 자석투표지 다수 발견
- 투표지 하단이 잘려나가 말발굽 형태로 된 투표지 발견
- 중간에 가위 모양이 파여져 나가 입 벌린 모양으로 된 투표지 발견

3. 이미지파일 생성 작업시 관내사전투표, 당일투표지에서 수많은 기표인 이상 발견, 신길7동 4투표소의 경우 좌우 여백 맞지 않고 기표인 이상한 것 발견, 모두 수검표 때 이의제기하라고 하여 일부만 사진 찍음

* 오전 이미지파일 생성 작업 끝나고 파일을 옮겨 담기 직전 모든 노트북이 2020. 4. 15.로 셋팅된 것을 발견하고 조서에 남겨달라고 했고, 조슈아 씨 조언에 따라 새로 생성된 파일에 대해 해쉬값과 로그인파일이 모두 포함된 abs폴더 전체를 다운받도록 함

(이하 수검표 때의 상황)

4. 기표인 이상 (럭비공, 커피콩 모양, 끝 뾰족 등 정상 기표구를 날인한 것이라 보기 어려운 것)
- 신길1동 관내사전 1표, 6동 관내사전 7표 중 3표, 또 4표 중 1표 감정목적물 채택용 대법원 보관(이하 ‘감정목적물 채택’으로 줄임) 받아줌
- 땅콩모양 기표인 감정목적물 채택 거부
- 대방3동 관내사전 7표 중 1표 감정목적물 채택, 나머지 6표 채택 거부
- 기표인 이상 더 이상 이의 받아주지 말고 대법관 앞으로 가져오지 말라고 단호히 말함(조재연 대법관)
- 이후 신길6동 관내사전, 대림1동 관내사전 투표지 등에서 수많은 기표인 이상이 발견되었지만 일부 사진촬영 외에 더 이상 활발히 발견되거나, 이의제기되지 못함 (재검표를 직접 담당하는 법원공무원에게 지침이 내려간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
- 변호사와 참관인들의 항의, 사진촬영은 끝까지 계속됨
- 대림2동 관내사전투표의 경우 15장 연속으로 기표인 이상 발견되어 이의, 그 중 1표 감정목적물 채택
- 여의동 6투표소 당일투표 사람 눈 모양 투표지 등 기표인 이상 5표, 감정목적물 채택 거부 (사진 촬영 후 조서 기재하기로)

5. 투표지의 인쇄 모양이 비틀어져 나온 것
- 감정목적물 4호 채택

6. 좌우 여백 간격이 현저히 다른 것
- 2표 중 1표 감정목적물 채택
- 감정목적물 1표 추가 채택
- 우측으로 심하게 쏠린 투표지 3표 중 2표 감정목적물 채택

7. 투명 스카치테이프 붙인 것
- 관내사전투표 중 1표 감정목적물 채택

8. 자석투표지
- 귀퉁이가 붙은 투표지 2조 감정목적물 채택
- 붙은 투표지 총 6조 감정목적물로 추가 채택 (팔탄면 관외사전 등)
- 우측이 붙은 투표지 3조 감정목적물로 추가 채택

9. 100장 전체가 젖었다 마른 것처럼 울어진 모양
- 이유 없는 이의제기로 처리
* 신길6동 사전투표지 기표모양 이상하고 울은 투표지 1표 있어 이의했으나 유효 처리

10. 찢어지고, 각종 테이프 붙인 것
- 관외사전투표에서 뒷면에 종이테이프 붙인 것, 뜯기고 투명 스카치테이프 붙인 것 총 10표 중 3표만 감정목적물 채택
- 관외사전투표함 2번째 박스에서 찢어지고 스카치테이프 붙인 표 나와 감정목적물 채택 (개표록에 이미 기록되었는지 제출해 보아고 했으나 제출하지 못함)

11. 검정 선으로 나와야 할 것이 붉은 선으로 나온 것
- 여의동 관내사전투표에서 붉은 선 투표지 20표 정도 나옴, 그 중 1표만 감정목적물 채택

12. 인쇄재단 흔적 보푸라기 달린 투표지
- 감정목적물 채택해주지 않음
- 사진은 확보

13. 옆 절단면 이상
- 감정목적물 채택
- 소위 이바리를 칼로 잘라 우측 하단이 비뚤게 잘린 것 등 5장 나옴 (신길4동 1투표소), 그 중 이바리가 붙은 1표만 감정목적물 채택 (우측 잘림, 윗면 테이프 붙고 찢어진 것, 왼쪽 잘림, 우측 하단 잘림 등 채택 거부)

14. 본드 떡칠되어 심하게 붙은 투표지
- 감정목적물 채택

15. 감정목적물 외에 관외사전, 관내사전 투표지 모두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재보관 실시

추가 1. 사전투표관리관 인영이 프린터에서 정상적으로 나온 것처럼 깔끔하지 않고 인쇄 시 잉크번짐처럼 퍼져 보여 총 6표(연속으로 나온 3표씩 두 번) 감정목적물 채택 신청했으나 끝내 받아주지 않음

자유 대한민국에 정의 상식 양심 도덕의 자유의 깃발을 휘날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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