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이용숙 기자]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곽은영 회장)와 전통국악소리진흥회(박안순 회장)와 MOU 체결을 13일 오후4시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 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여성의 건강은 가정의 뿌리이고,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이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1년도 12년차의 역사를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는 여성가정경제 살리기를 위한 [일자리창출], [인재양성], [의식함양], [여성권익보호], [캠페인], [교육], [봉사], [나눔기부],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한 결혼예비교육], [여성자살방지 예방], [여성치매예방 교육, 캠페인] , [재능 기부]등을 통해 사회활동을 촉진하여 어려운 가정경제와 국민행복발전에 이바지 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가치”를 만들어가는데 그 목적을 두고 중추적 역할을 위해 전국지부, 지회에서 활동중에 있다고한다.

이번 MOU체결식은 13일(금) 오후 4시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 강의실에서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거리두기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한다.

한국 서예 문화예술협회(문정숙회장), (주)삼농생명공학연구소(강성원대표), 미온바이오(주)(이덕태대표), 아이엠스타 엔터테인먼트(김영철), 에이제이녹원(임영애대표), 제대군인지원협회(코웰사업단 신상철 단장), 황정리 세계무술총연합회(기대우사무국장), (사)전통국악소리진흥회(박안순회장), 세계일류 세심운동본부(신승연총재),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 문화예술 로타리클럽(신미자회장), 한국언론연합회(유관섭회장) 단체 및 중소기업등과 협업하여 상생네트웨크로 함께 동반성장하는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것에 관심을 갖게되며 앞으로의 향후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