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국민의힘 새 대표에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11일 전당대회에서 이 후보는 43.8%를 득표, 2위인 나경원 후보(37.1%)를 누르고 당권을 차지했다.
최고위원으로는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 후보가 선출됐다.
한편 국민의힘에 차기 대통령 지지도 1위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이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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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국민의힘 새 대표에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11일 전당대회에서 이 후보는 43.8%를 득표, 2위인 나경원 후보(37.1%)를 누르고 당권을 차지했다.
최고위원으로는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 후보가 선출됐다.
한편 국민의힘에 차기 대통령 지지도 1위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이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