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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갤러리제제 조선젤라또 오픈

[문화] 갤러리제제 조선젤라또 오픈

  • 기자명 조승희 기자
  • 입력 2021.06.05 11:32
  • 수정 2021.06.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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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팝아트

[서울시정일보] 지난 4월 종로구 익선동 한옥마을에 새로 생긴 예술공간 갤러리카페Zeze(대표&관장 강영선)에서는 아이스크림 조선젤라또 오픈에 맞추어 팝아트 작가 호진 지용과 서양화가 이청자 원은경 황혜진 변진미 조각가 손선형 함께 앙상블~팝아트 전시 중이다.

흑임자 누룽지등 한옥마을 다운 새론 이름 조선젤라또에서 8종의 아이스크림이 판매되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미소짓게 하는 밝고 화사한 7인의 앙상블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달콤한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

5일 오픈 행사로는 모델 이석현 김재아의 행위 예술 퍼포먼스와 나헤라외 여러 화가들이 자유로이 크로키에 참여한다. 

갤러리카페 Zeze는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전시등으로 예술과 소통이 되는 진정한 익선동의 예술공간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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