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14 일 오전 8시 58 분 일본 미야기 센다이 남동쪽 북태평양 135km지점에 규모 6.0 강진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는 10km다.
또한 일본에서는 최근 총9개의 화산 분화가 있었다.
지구촌은 기후변화를 넘어서 기후재앙의 시대로 진입했다.
유럽은 기후 냉하로 포도농장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중공은 이른 봄철에 폭풍 태풍으로 미국은 토네이도로 기후 재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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