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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17 예술로 상상극장' 열어

서울문화재단, '2017 예술로 상상극장' 열어

  • 기자명 손수영
  • 입력 2017.07.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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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8월8일부터 20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 '2017 예술로 상상극장'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4개 창작극을 총 24회 무대에 올린다. 어린이의 일상 생활에서 친숙한 오브제를 활용한 소리감각극, 마임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13세 어린이와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심있으면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관람료는 1인당 3000원이다. 28일부터 각 공연별로 선착순 6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예술로 상상극장은 어린이들의 창의력, 상상력을 키우는 예술 놀이터"라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정일보 손수영 기자 hmk06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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