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보궐선거] 오세훈 후보 내곡동 땅. 처가 땅으로 유산 상속...노무현 정부가 지정

[보궐선거] 오세훈 후보 내곡동 땅. 처가 땅으로 유산 상속...노무현 정부가 지정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3.22 18:09
  • 수정 2021.03.22 18:2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야권의 오세훈 후보 안철수 후보의 열띤 양상을 넘어 네거티브로 변질되고 있다.

야권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22일 23일 양일에 걸쳐서 단일화를 위한 여론 조사 중이다.

오세훈 후보의 서초구 내곡동 땅의 보상 지정이 오세훈 후보냐의 문제다.

당시의 내곡동 땅은 토지 소유가 오 후보의 처가 땅으로 오 후보의 장인으로 부터 처가 상속받은 땅으로 2007년 3월 노무현 정부 당시 100만호 주택 보급을 위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지정했다고 오세훈 후보가 오늘 22일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