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는 4월 7일 보궐선거 서울시장 선출이 야권의 합의로 19일 선출된다.
국민의힘 오세훈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실무협상단은 11일 여의도 한 카페에서 2차 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11일 양측은 회의에서 토론 횟수와 방식 등에 대해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오전 11시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정일보] 오는 4월 7일 보궐선거 서울시장 선출이 야권의 합의로 19일 선출된다.
국민의힘 오세훈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실무협상단은 11일 여의도 한 카페에서 2차 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11일 양측은 회의에서 토론 횟수와 방식 등에 대해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오전 11시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