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더불어 민주당의 성추행 관련으로 인해서 실시하는 보궐선거가 신축년 오는 4월7일 서울시장 부산시장 외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16일 기준 국민의힘에서는 Δ 오세훈 전 서울시장 Δ나경원 전 의원 Δ이혜훈 전 의원 Δ이종구 전 의원 Δ김선동 전 의원 Δ오신환 전 의원 Δ조은희 서초구청장 Δ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Δ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 Δ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 등 10명이 예비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1월 2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전국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보다 1.6%p 내린 31.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국민의힘 34.7% vs 민주 24.6%…전국 31.9% vs 30.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참고로 유튜브 정광용TV의 보궐선거 영상을 게재한다. 올바른 판단으로 오는 보궐선거가 정의롭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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