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손수영기자) 로이킴, 에디킴, 박재정이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6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브루나이 여행에 나선 로이킴, 에디킴, 박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브루나이 전통 음식 암부얏을 먹기 위해 식당을 방문했다. 박재정은 연습한 말레이어 실력을 뽐냈다.
이어 암부얏을 비롯한 브루나이 전통 음식들이 등장했고, 세 사람은 맛을 보기 시작했다.
로이킴은 "살면서 이런 식감과 맛의 음식은 암부얏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시파 에디의 추천으로 세 사람은 브루나이 야시장을 방문해 전통 팬케이크를 맛봤고 로이킴은 "여기가 핫플레이스다"며 감탄했다.
손수영 기자 hmk06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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