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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민주권 선대위 “새로운 온오프네트워크 조직 활동과 서울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 선거 실시”

서울 국민주권 선대위 “새로운 온오프네트워크 조직 활동과 서울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 선거 실시”

  • 기자명 서홍석
  • 입력 2017.05.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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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의 세대통합 카네이션 유세단

[서울시정일보 서홍석기자]서울 국민주권 선대위(상임위원장 김영주, 영등포갑 국회의원 3선)는 세대·직군별 등 다양한 형태의 조직을 구성하고, 지역 활동과 SNS가 선순환으로 결합된 온오프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서울 49개 지역구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맞춤형 정책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여성위원회 중심으로 노인정을 방문하는 ‘7080 유세단’, 노인위원회 중심으로 청년위원회와 함께 노인 정책을 홍보하는 ‘세대통합 카네이션 유세단’, 청년위원회 중심의 청년들이 유세연설하는 '청년유세연설단',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생활정치위원회’, 대학생위원회 중심으로 대학가를 돌며 투표 독려 운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계층에 맞는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 [사진] 청년들이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 49개 지역별 단장을 두고 부정선거·가짜뉴스를 온오프로 감시하는 ‘부정선거 감시단’이 500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훈안보위원회’를 신설하여 군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서울 소재 보훈단체 회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재인 대선후보의 국방·안보·보훈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 바람개비 유세단

국민참여본부의 ‘바람개비’, ‘별빛유랑단’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투표참여, 시민발언대, 시민율동단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일반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선거유세곡 율동 배우기’를 운영, 유세장에서 함께 율동을 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민주연구원과 협조하여 서울 49개 지역구 현수막과 유세차의 위치와 방문 지역을 파악, 서울시민이 원하는 분야별 지역별 맞춤 정책 홍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대선을 대비하여 시도당 최초로 정책공약집을 발간하고, 서울시의회 구의회 의원들에게 문재인 후보가 매일 발표하는 정책을 정리하여 공급하는 등 서울시민이 원하는 공약을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하반기부터 지속해온 SNS 활동으로 FaceBook Live 중계를 유세활동마다 진행하고, 공식선거운동 시작일 부터 주간으로 운영하던 서울시당 팟캐스트 ‘서당캐’를 매일 방송으로 전환하는 등 SNS를 활용한 선거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사진]서울 국민주권 선대위 상임위원장 김영주 (영등포갑 국회의원 3선)

김영주 서울 국민주권 상임선대위원장은 “기존의 획일화된 선거 방식을 뛰어넘어 서울시민에 대한 세대·직군별 다양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온오프조직 활동과 서울시민 맞춤형 정책 선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국민주권 선대위는 오늘 5월 3일(수)부터 3일간 모든 역량을 ‘5월 4~5일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에 집중한다.

▲ [사진] 5월 4,5일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서홍석 기자 suk15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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