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탤런트 겸 영화배우 서지혜가 22일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시투를 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서지혜는 2014년 SBS 드라마 '펀치'에 매력적인 여검사로 출연해 호연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리얼뷰티쇼 FashionN 의 '팔로우 미8'의 진행을 맡아 활동 중에 있다.]
(황문권기자 hmk06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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