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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트럼프 232 대 바이든 227...우편투표, 도미니언 조작

[미 대선] 트럼프 232 대 바이든 227...우편투표, 도미니언 조작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11.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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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지난 11.3일 실시한 미 대선이 선거조작으로 혼돈으로 들어가 있는 가운데 트럼프는 착실한 부정선거를 밝혀가며 법원의 판결에 의해서 트럼프가 우세를 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68%가 선거는 조작되었다고 믿고 있다.

현재 에포크타임지에 의하면 트럼프 232 대 바이든 227로 트럼프가 앞서고 있다.

한국의 4.15총선의 부정선거와 판팍이로 미국 대선은 같은 형태의 사기 조작 부정선거다.
한국은 사전투표로 미국은 우편투표로 조작. 한국은 서버 조작으로 미국은 도미니언으로 투표를 도둑질 했다.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EAC)에서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기선거라고 천명하고 있다.

트럼프의 자신감은 이러한 수 십건의 물적 인적 증거가 넘치고 있고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확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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