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28일 풀무원(대표 : 남승우)에서는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3월8일 서울 은평구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인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친해지고 균형잡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먹거리 조기교육 프로금램'이다.
풀무원은 청정식품기업으로서 먹거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추진하기 위한 공유가치창출 활동의 일환으로 풀무원 바른먹거리 스쿨을 세우는 등 기업 차원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올해 이 바른먹거리 캠페인은 3월 8일 이후에도 서울, 수도권, 부산 등 지역에서 총880회에 걸쳐 약 2만2천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될 예정이다.
(황문권 기자 hmk06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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