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강남에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역삼동에서 대우건설이 '역삼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에 따라 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편리하고 간편한 생활이 가능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남 한복판에 세워져 교통, 주거, 교육 인프라가 뛰어난 '역삼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최근 분양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요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피스텔 주변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선정릉공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강남 한복판 답게 타지역에 비해 많은 녹지 및 보건, 여가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다.
'역삼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7층~지상18층 1개동에 736실 규모로 전용면적 17㎡에서 39㎡까지 총 7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따라 최근 주거트랜드에 맞게 1인가구나 신혼부부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1,870만원이며, 대우건설 측에서는 중도금60% 무이자혜택을 제공한다.
(황문권 기자 hmk06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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