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코로나 경제 불황에서 ’20.9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 대비 3.9% 감소, 전년동월 대비 27.8% 증가, 5년평균 대비 1.8% 증가했다.

’20.9월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81.5%, 5년평균 대비 31.0% 각각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11.6% 감소, 전년동월 대비 14.3% 증가, 지방은 전월 대비 4.0% 증가, 전년동월 대비 42.6% 증가했다.

’20.9월 누계 기준, 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102.2%, 지방은 62.5% 각각 증가했다.

아파트는 전월 대비 2.3% 감소, 전년동월 대비 32.0% 증가, 아파트 외는 전월 대비 7.6% 감소, 전년동월 대비 18.8% 증가했다.

’20.9월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102.4%, 아파트 외는 42.9% 각각 증가했다.

’20.9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75,126건으로 전월 대비 0.1% 소폭 감소, 전년동월 대비 18.1% 증가, 5년평균 대비 32.7% 증가했다.

’20.9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13.4%, 5년평균 대비 26.0% 증가했다.

’20.9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1.0%로 전년동월 대비 0.5%p 감소, 5년평균 대비 0.6%p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1.4% 증가, 전년동월 대비 19.5% 증가, 지방은 전월 대비 3.4% 감소, 전년동월 대비 15.0% 증가했다.

아파트는 전월 대비 1.0% 감소, 전년동월 대비 17.3% 증가, 아파트 외는 전월 대비 0.7% 증가, 전년동월 대비 18.8% 증가했다.

전세는 전월 대비 1.2% 감소, 전년동월 대비 19.1% 증가, 월세는 전월 대비 1.5% 증가, 전년동월 대비 16.6% 증가했다.

’20.9월 누계 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4%로 전월 대비 0.1%p 증가, 전년동기 대비 0.1%p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