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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범죄집단 신분세탁 심상정 정의당 대표 비판에 발끈 법적대응 불사!

새누리당 범죄집단 신분세탁 심상정 정의당 대표 비판에 발끈 법적대응 불사!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7.02.1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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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0일 오후2시 정의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대통령과 당명을 바꾼 새누리당을 강력히 비판했다.

 

 심상정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특검수사 비협조에 대하여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했으며 새누리당의 새로운 당명인 자유한국당에 대하여는 자유한국은 범죄집단에게 가당치 않으며 당명변경은 범죄집단의 신분세탁과 같다는 발언을 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  제공 : 포커스뉴스)
 

 이에 대해 새누리당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대통령 선거 출마까지 한 사람의 말이라고는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표창원의원의 나체사진 사건에 침묵하더니 새누리당을 범죄집단이라고 비판하는 심상정 대표의 이중잣대가 놀랍다는 등의 비판과 함께 법적대응을 불사하겠다고 논평했다.

 

(김명연 새누리당 수석 대변인 / 제공 : 김명연 국회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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